http://blogs.forbes.com/firewall/2010/11/12/time-to-rethink-cyber-defense/
영어의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보안관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현재 한국의 유수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http://blogs.forbes.com/firewall/2010/11/12/time-to-rethink-cyber-defense/
영어의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보안관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현재 한국의 유수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최근 언론에 따르면, 그 대단하신 이명박이 햇볕정책을 포기하신다고 얘기하셨단다. 아니 이제와서 햇볕정책을 포기한다고? 이미 취임하자마자 때려치신것 아니셨나? 왜 이제와 폐기하니 어쩌니 하는 헛소리를 하신다냐?
나는 이번 북측의 연평도 포격 사건을 한국의 본질적인 상황에서 생각해봐야 된다고 한다. 무슨 말인고하니,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 즉 다시 말해 분단국가이며 남과 북이 서로에게 무기를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전제를 해야된다고 본다. 한국은 언제나 전쟁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있는 나라이며, 이 리스크에 대한 부분 때문에 투자에 대한 망설임이 생기기 마련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서 햇볕정책을 재평가해야된다는 것이다.
햇볕정책을 단순히 북한퍼주기 쯤으로 생각하고 계신 잘나신 MB는 이러한 단순한 사실, 즉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는 대응책으로써의 햇볕정책은 생각지도 않으시는 것 같다.
컴퓨터 보안적인 관점에서 볼 때, Risk는 회사의 손실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들을 대상으로 해야하며, 이 위험(risk)을 줄이기 위해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만약 대응책이 하나 이상이라면, 여러 대응책 중 "비용 효율(cost effective)"이 제일 좋은 방법을 선택하면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하나만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때, 비용 효율이라는 측면은 단순히 "가격이 싼" 방법이 아니라, 회사의 상황에 비추어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햇볕정책을 다시 곱씹어 봐야할 것이다.
우선 나는 햇볕정책이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한반도의 평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미국을 대동하여 미군 주둔을 늘리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일 것이고, 남쪽에서 핵을 보유한다던가, 혹은 엄청난 무기로 중무장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중 핵을 보유하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정면 위배되므로, 국제적인 특히 이웃한 일본과 중국, 소련의 비난을 각오를 해야될 것이다. 미국 주둔을 늘리게 된다면, 이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게 되므로 햇볕정책과 별다르게 다르진 않을 것이고, 마지막 방법은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북한의 핵보유 한방에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럼 햇볕정책을 다시 곱십어보자. 우선 북한에 퍼주기했다는 논란에 통일부에서 자료를 뒤진 결과[http://www.unikorea.go.kr/CmsWeb/viewPage.req?idx=PG0000000376], 2001년 비료 20만t, 2002년 쌀 300만석, 2003년 경의선 등 복원 사업에 6000만불 차관, 2004년 비료, 2005년 비료 50만t, 2007년 비료 30만t, 쌀 40만t, 섬유 500만t, 2008년 연탄, 감귤 등, 2009년에 쌀 30만t 지원 등의 성과가 있었다. 물론 이외에 조선일보에 따르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2167.html] 국민의 정부(김대중 전 대통령 정권)부터 MB정부까지 12년간 약 4조원에 이르는 대북 송금이 있었다. 물론 이는 남북 경협과 관광 사업에 대한 금액이므로 누구 말대로 "퍼주기"와는 엄연히 틀리므로 계산에 넣지 않겠다. 실제로 "엄청난 퍼주기"라는 말이 남북 경협을 통한 12년의 송금을 전부 다 합쳐도, 국방비에서 2009년 한 해 신무기를 장착하기 위해 책정한 값의 반[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1269209i]도 되지 않는다.
그럼 햇볕정책을 시도하고 북한의 남한에 포격을 가하던가 "딴지"를 건 경우는 얼마나 있었을까? 위키[http://ko.wikipedia.org/wiki/%EC%84%9C%ED%95%B4_%EA%B5%90%EC%A0%84]에 따르면, 총 5번의 서해 교전이 있었고, 햇볕정책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2002년 6월 15일 이후 MB정부가 들어서기 전인 2008년 말까지 총 2번의 교전이 있었다. 햇볕정책을 포기한 2009년부터 약 2년간 2번의 교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지금까지 살펴본 2가지 사실만을 놓고 볼 때, 햇볕정책으로 인한 "전쟁에 대한 리스크"는 상당히 효율적이었다고 볼 수 있으며, 비용 또한 매우 낮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햇볕정책이 가지는 의미는 이 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이 이러한 사건을 저질렀을 때, 대처할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현재 중국의 태도를 봐서도 알 수 있지만, 중국은 북한을 감싸기에 바쁘다. 분명 북한의 선제 공격으로 군인 뿐만 아니라 민간인의 사망까지 발생하였음에도 북한을 계속해서 감싸주고 있으며, 다른쪽(6자회담)으로 시선을 돌리려 애쓴다. 남쪽에서 아무리 기를 쓰고, 북한에게 엄포를 놓아도 북한은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그 들의 "큰형님"인 중국이 건재하기 때문이다.
햇볕정책은 이러한 무드를 완화시켜 남북한의 친목을 도모하여, 중국보다 한국이 파트너로써 더 좋다는 점을 인지시켜 주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었다. 즉 다시 말해, 남북한이 통일이 되었을 때, 혹은 북한의 정권이 위태로울 때를 대비한 점도 역시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북한이 붕괴되면서 "우리는 중국의 한 성으로 갈테다"라고 해버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남쪽에서 아무리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울부짓는다고 그네들의 결정이 번복될 수 있는가? 한국의 최대 우방이라는 미국이 "북한은 엄연히 통일한국에 속한다"고 얘기해봤자, 경제력및 군사력에서 맞짱뜰 수 있는 중국이 "아 예, 알겠습니다."라고 곱게 물러서리라 생각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분명한 사실은, 햇볕정책이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다시 말해 전쟁이라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가장 뛰어난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이명박 각하께서는 어떠한 꿍꿍이 속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취임과 동시에 가장 좋은 방법을 버리고 다른 방식으로 그 리스크를 줄일려고 했겠지만, 결과는 그 리스크만 더 키웠으며, 마땅한 대안도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놓고는 한다는 게, "굴욕적 평화는 화를 부른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시는데, 전쟁나면 바로 죽음으로 직결되는 평민으로써 벙커에서 항공점퍼 입고 지휘내리시는 "군대 안가신" 대통령께 한마디.........나도 군대 안갔지만, 난 전쟁이 무섭다. 왜 진작에 한반도에 평화를 내리지 못하고 이렇게 위험한 상황까지 왔었어야 되었는지 심히 궁금타.
마지막으로 몇 마디만 더 하겠다. 북한이 이번 연평도 포격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천안함이 의혹 투성이였다면, 이번 포격은 완벽하게 북한의 소행이 틀림없으며, 남한에 대한 선전포고와 다름 없다. 우리는 단호하게 이 일을 처리해야한다. 하지만, 그러한 단호한 조취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아니 있기는 한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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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깍두기는 처음엔 별로 였다가 좀 삭으니 맛이 아주 그럴듯했다.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엔 깍두기와 배추 김치에 동시에 도전을 해봤는데........
저저저...........갓담은 하얀 배추 속살을 보라.....반면에 시뻘건 하루 지난 깍두기. 배추 김치에 김치소가 생각보다 너무 적었다. 나름 많이 만든것 같은데......쩝.
겨우 한포기였지만 배추김치 만드는 과정이 상당히 귀찮더구만. 소금물에 절이는데 반나절, 양념 만들고 버무리는데 약 1시간. 반면 깍두기는 양념이라고 해봤자, 약간의 새우젓과 고추가루, 마늘 다진것 정도만 넣고 했으니 간단했고. 배추김치는 무채써는데 시간이 많이 잡아먹었고, 양파 반개, 마늘 5톨(?) 믹서기에 갈아 넣고, 고춧가루랑 새우젓, fish sauce로 맛을 낼려고 했는데....거의 실패 직전......;;
깍두기 국물을 배추김치에다가 좀 따라줬는데......나중에 맛이 괜찮아 질려나 모르겠다. 이건 뭐.......물김치 먹는 기분이 들겠구만.......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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